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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中 샤먼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신설

국가항인 서산 대산항의 컨테이너 정기항로 중국 샤먼항이 추가됐다. 샤면 추가는 서비스 기항지로서의 역할 대산항의 물류항만으로서의 기능의 가치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대산공단의 물류 수송의 경쟁력 확보와 서산시의 세원 창출 부가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9 서산시에 따르면 중국과 동남아 항로를 운항하는 SITC 컨테이너라인스㈜는 기존 항로에 샤먼항을 추가 기항하기로 결정하고 25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24 대산항에 입항한 SITC 1200TEU(1TEU 20피트급 컨테이너 ) 컨테이너선이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생산된 석유화학 제품을 선적하고 25 샤먼항으로 출항했다. 시는 이번 샤먼항 기항으로 연간 8000 TEU 컨테이너 물량을 대산항으로 유치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산석유화학단지 삼성토탈, LG화학, 롯데케미칼 등의 회사는 인천항이나 평택항을 통해 중국에 제품을 수출해 많은 물류비 부담을 겪어왔다.

앞서 서산시와 대상공단 3사는 샤먼항 기항을 위해 선사 방문 마케팅, 선사초청 설명회 다각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선사 화주와 협력을 강화해 환적서비스를 연계하는 수출화물 유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서산 대산항은 국내 31 무역항 중국과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접근성의 장점이 있다국제여객선 취항과 컨테이너 유치, 해양레저 스포츠산업 육성을 통해 대산항을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육성해 나가겠다 포부를 밝혔다.

서산=이수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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