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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중국 샤먼에 철강가공센터 가동

SK네트웍스 중국 푸젠성 샤먼시 샹안개발구 내에 년간 12만톤 가공/납품 규모의 철강 가공센터(C.C, Coil Center) 'SK네트웍스(샤먼)철강유한공사(샤먼 C.C)' 완공,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샤먼 C.C 포스코와 2:8 합작했던 핑후 C.C 달리 SK네트웍스가 단독 투자했으며, 냉연/도금재, 알루미늄, 전기강판 등을 주요 품목으로 화남지역의 TFT-LCD업체, 가전/전기업체 등을 주고객으로 철강 가공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창규 사장은 준공식에서 "중국 5 경제특구의 하나로, 선도적인 경제개방과 개혁정책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샤먼시에 철강 가공 유통법인을 설립하게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샤먼 C.C 화남지역 철강 가공/유통산업의 메이저 플레이어로 성장해 샤먼시와 SK네트웍스가 동반성장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그간 핑후 C.C 통해, 포스코 한국 제철소와 중국 제철소로부터 공급받은 철강제품을 가공해 삼성전자, LG전자 한국 전자제품 회사를 비롯 애플, 캐논 글로벌 기업들에 철강 가공제품을 공급해 왔다.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가전, 자동차, 건설영역에서의 철강 수요가 천문학적인 규모로 증대되고 있어 SK네트웍스가 중국 철강사업을 위한 기반과 거점 확보를 착실히 이뤄갈 경우, 지난 2010 사상 최대 7억불 투자를 통해 확보한 브라질 MMX 철광석(20 이상/ 매년 900만톤) 생산이 개시되는 금년말 이후 자원개발과 철강 가공사업간 시너지를 통해 SK네트웍스 'Virtual 철강기업' 사업모델의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브라빌 MMX 철광석 개발 프로젝트에 13.8% 지분을 투자, 20 이상 장기적인 철광석 확보가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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